사진과 함께 걷다../서울경기
빛과 그림자..
리샤오랑
2012. 3. 20. 20:36
오늘은 춘분이라고 하더군요..
이젠 낮이 길어지고 날도 포근해 지겠지만.. 오늘은 바람이 꽤 불었습니다..
빛이 좋던날.. 그리고 빛이 좋으면 그림자도 좋기 마련..일까요...
곧 음악분수도 가동하려나요.. 아직도 하트를 찍어보지 못했는데...ㅠ.ㅜ
아무튼 왠지 빛이 좋던 날이었습니다...^^
이젠 낮이 길어지고 날도 포근해 지겠지만.. 오늘은 바람이 꽤 불었습니다..
빛이 좋던날.. 그리고 빛이 좋으면 그림자도 좋기 마련..일까요...
곧 음악분수도 가동하려나요.. 아직도 하트를 찍어보지 못했는데...ㅠ.ㅜ
봄은 시정은 언제나 별로...
아무튼 왠지 빛이 좋던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