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 걷다../서울경기
여름의 문턱에서...
리샤오랑
2012. 5. 5. 21:43
여름의 문턱..입하..
햇살도..나무들도..다 여름이 눈앞임을 보여주던 날인듯합니다..
안양천 길이 이리 좋을줄은...
나중에 한번 더 와봐야 겠습니다..
정작..보러간 튤립은 이미 시망...
아쉽긴 해도 걷기에는 너무 좋던 길이 인상적인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