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 걷다../경상
2월.. 남쪽 둘러보기... 3. 삼천포의 밤... 불빛을 따라서..
리샤오랑
2010. 3. 15. 22:44
삼천포..라는 곳은 뭐..잘나가다 삼천포로...등등 이야기로 자주 듣기는 해도..
오기는 쉽지 않은 곳이죠.
볼것도 많고 참 좋은 동네긴 합니다만 비까지 뿌리던 날씨에 많이 돌아볼수는 없었구요.
잘 알려진 실안 수상카페랑 삼천포 대교 정도 간단히 구경하는 정도에 그친건 좀 아깝긴 합니다.
꽤 유명한 실안 수상카페입니다. 의외로 작아요..^^
아직 물때도 아니고.. 역시 좀더 어두워 져야 분위기가 좀 납니다..
이렇게요..^^
좀 다양하게 담았음 좋았는데.. 비가 꽤 오는 바람에..--;
이건뭐 수박 겉핡기도 아니고..킁...
암튼 이후 해물탕에 저녁좀 먹고... 쉴곳으로 이동하려다가..
비도 그치고 해서 삼천포 대교 야경을 조금 찍어봅니다.
비 그친 이후라 날이 점점 좋아지더라구용...
아무튼 다음날 일정으로 넘어갑니다..
이런저런 출사평은 제일 마지막 글에서...^^
오기는 쉽지 않은 곳이죠.
볼것도 많고 참 좋은 동네긴 합니다만 비까지 뿌리던 날씨에 많이 돌아볼수는 없었구요.
잘 알려진 실안 수상카페랑 삼천포 대교 정도 간단히 구경하는 정도에 그친건 좀 아깝긴 합니다.
꽤 유명한 실안 수상카페입니다. 의외로 작아요..^^
아직 물때도 아니고.. 역시 좀더 어두워 져야 분위기가 좀 납니다..
이렇게요..^^
좀 다양하게 담았음 좋았는데.. 비가 꽤 오는 바람에..--;
이건뭐 수박 겉핡기도 아니고..킁...
암튼 이후 해물탕에 저녁좀 먹고... 쉴곳으로 이동하려다가..
비도 그치고 해서 삼천포 대교 야경을 조금 찍어봅니다.
비 그친 이후라 날이 점점 좋아지더라구용...
아무튼 다음날 일정으로 넘어갑니다..
이런저런 출사평은 제일 마지막 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