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 걷다../서울경기
새로움..
리샤오랑
2007. 2. 5. 19:23
정말 자주 가던 곳은..
작은것만 바뀌어도 아주 새로운 느낌을 갖게 한다.
사진을 시작하면서 많이 다닌 선유도..
전시물이 바뀌었다지만.. 분위기 자체가 완전히 바뀐..새로운 장소가 된 느낌..
생활의 작은 변화도.. 때론 색다른 맛으로 다가올수 있는 법이다..
작은것만 바뀌어도 아주 새로운 느낌을 갖게 한다.
사진을 시작하면서 많이 다닌 선유도..
전시물이 바뀌었다지만.. 분위기 자체가 완전히 바뀐..새로운 장소가 된 느낌..
생활의 작은 변화도.. 때론 색다른 맛으로 다가올수 있는 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