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 걷다../서울경기
명동의 밤거리..
리샤오랑
2015. 3. 12. 00:06
간만에 걸어본 명동..
바뀐것도 많고..
한국말은 거의 안들리고
이젠 한국사람 보기가 더 힘들어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