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 걷다../서울경기
오랜만의 북성포구..
리샤오랑
2015. 9. 9. 20:38
이런저런 요즘 밤촬영만하다가..
생각나서 한번 가본 북성포구입니다..
광각이 많이 아쉽네요..
가는길의 골목길..
해 질무렵이긴 한데..
썰물 전이라 약간 밋밋한 맛도 있습니다..
330미리 망원경을 렌즈대신..
그래도 노을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