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샤오랑 2016. 12. 1. 01:32

맑은 밤을 기대하며..

나가봤지만.. 맑으면 바람이 강하고.. 바람 피하면 안개가..

무리해서 달려봤는데 결과물은 어째 ...


이젠 혼자서 가이딩 세팅 잡기는 쉽지 않을듯 싶고..--;; 헬프가 좀 필요한 시점일라나...하는 생각이 드는 요즈음이네요..



음냐... 하드웨어의 한계인가...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