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예전 불꽃축제 스타일을 기억하고 간게 큰 실수...
가본게 근 5년전 가까운데 머..--;;;
포루투갈..은 머 성의없는 불꽃놀이..ㄷㄷㄷ
일본 헬로키티를 못잡은게 한이 되긴 하는데... 한동안 안가지 싶.. 흠.. 걍 부산이나 가는게 나을지도...
그리고 자리..머 큰 기대없이 설렁설렁 갔지만 막상 찍으니 그게 안되는...
그냥 구경이나 한걸로 위안을...
기다리는 인파는 가히..ㅎㅎㅎㅎ
워우...ㅋㅋㅋ
아무튼.. 해가 지고..
거리 먼건 각오했는데 쏘는 지점이 예상과 달라서 나무에 딱 가려서 이미 망했음을 짐작했..ㅎㅎㅎ
처음 생각한 곳에서 찍었으면 조금 낫긴 했을텐데 거긴 이미 아침 8시에 점거 완료..ㅋㅋㅋㅋ
머 이바닥이 다 이렇다는...ㅋ
헬로키티 터지는거 대충 1~2초 차이로 놓침..--; 머 어짜피 멀어서 힘들긴 했겠지만..
그나마 좀 나은건가.. 그나저나 연기 작살이었음...
화각 살짝 변경..
연기는 초 대박..ㄷㄷㄷㄷ
암튼 머.. 간만에 본게 어디냐..라고 생각하기로 했..
제대로 망한 사진...에휴...ㅋ
요즘 야경 별로안찍은 티가 나는건가...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