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왠지 한잔 생각나던 날..
2014.06.02 by 리샤오랑
몇살일까?
2012.01.08 by 리샤오랑
가을의 기억...
2011.04.01 by 리샤오랑
오늘따라 맘에 들던 글...
2010.02.14 by 리샤오랑
메리 크리스마스~
2006.12.24 by 리샤오랑
하지만 아무도 함께 할수 없던날.. 그냥 지는 해와 가는 시간만 바라보던날... 그런날...
Snap... 2014. 6. 2. 22:03
왠지.. 나랑 비슷한 연배(?) 가 아닐까 싶은 .. 세월의 흔적 가득한 표지판.. 다음에 가도 볼수 있으려나....
Snap... 2012. 1. 8. 01:17
봄이 다가오는 어느날.. 가을의 기억을 보다...
Snap... 2011. 4. 1. 23:45
음..왠지 맘에 딱 드는 것은... 근데.. 정말 내마음은 어떨까..?
Snap... 2010. 2. 14. 23:32
올해도 크리스마스는 어김없이...
Snap... 2006. 12. 24.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