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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걷고 싶던 밤 - 화려한 불빛 아래...

사진과 함께 걷다../서울경기

by 리샤오랑 2012. 2. 1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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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모르겠고..
그냥 좀 걷고 싶었던날..

마침 먼지털러 가져왔다가 먼지는 못털고 들고있던 700군과 35미리가 있길래 찍으면서 걸어봤습니다..

대충의 루트는..

 

꽤 많이 걸었군요..  하지만 날씨가 별로 춥지 않아서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언제나 미어 터지는 명동...^^

 

 

 

 

하지만 조금만 벗어나도 금방 조용..해집니다.

 

덕수궁 돌담길... 덕수궁 뒷길은 아직도 경찰들이 태클을 걸더군요.. 뭐 그냥 가면 되지만 구찮아서 안갔습니다..쩝.

 

 

어디로 갈까..하다가 청계천을 따라 집으로 가볼까..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도 초반 구간은 빌딩과 여러 조명들이 많은 화려한 조명이...

 

 

 

 

 

하지만 동대문 부근부터 사람도 적어지고... 조용하고 은은한 분위기랄까.. 그렇게 바뀌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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