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낙산 공원 자체는 이번에는 안갔지만....
맑고 햇살은 포근한데 바람이 매서운..그런날에 돌아다녀봤군요...
이제는 휴식.. 도 판매하는 세상이군요...^^
봄이 오고 꽃이피어 진짜 나비를 담아봤으면...하는 .. 올 봄은 확실히 좀 늦군요..
이동네는 골목 골목 도는 맛이 좋은데... 점점 그런 골목이 줄어드는 느낌도 듭니다..
이건 출근하는걸까요 퇴근하는걸까요...
하늘은 파랗고..바람이 심해서인지 뭔가 구름들이 다이나믹...(?) 한 느낌도..ㅎㅎㅎ
아무튼.. 아직 파랗고 맑은 하늘을 뒤로 하고 뒤풀이 장소로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