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뉴아이패드 구매 목적이 사진뷰어가 꽤 비중이 있는 만큼..
필수 악세사리긴 한데..왠지 3.5만이란 가격이 압박인 그런 물건...
하지만 결국 구입..ㄷㄷㄷ
포장을 열면 단촐하다...
이렇게 두개가 핵심...
좌측은 sd 카드 직접 꼽는 리더기.. 우측은 usb 로 카메라나 리더기에 연결하는 제품이다..
그런데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왠간한 리더기는 잘 안먹고..싸구리 작은크기나 꼽힌다..
시간좀 걸려도 그냥 카메라랑 직결할까 생각중....
참고로 우측 usb 연결로 키보드도 연결가능하다...ㅋ
테스트 해보니 뭐 카메라 직결로는 시간좀 걸리기는 한다...
스파이더로 캘리까지 해둔 아이패드라 나름 사진보기엔 좋긴하다는...
활용은 좀더 연습해야...쿨럭..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