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도심을 거닐며..
by 리샤오랑 2012. 9. 2. 01:35
눈에 보이는 몇몇...
가볍게 눌러본 하루.. 뭔가 답답함이 앞서는 날...
오랜만에 가본 소래. 오이도..
2012.09.07
잠자리와 함께한 선유도..
2012.09.02
집에 있기 뭐해서..
2012.08.20
희원..비오는날은 희원에서...
2012.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