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흐르던 오후..
by 리샤오랑 2012. 12. 25. 22:30
저녁으로 가던시간...
왠지 뭐라도 해야겠다 싶던 생각에 집을 나왔는데...
의욕도 별로 없다보니 사진도 그닥..ㅋ
막장은 개인 짤방으로 써도 될듯..ㅋㅋㅋㅋ
지난 연말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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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경복궁의 어느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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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셔터질이 어색하기만 하던날...
2012.12.21
초겨울 두물머리 그리고 어느 골목...
2012.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