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왠지 한잔 생각나던 날..
by 리샤오랑 2014. 6. 2. 22:03
하지만 아무도 함께 할수 없던날..
그냥 지는 해와 가는 시간만 바라보던날...
그런날...
몇살일까?
2012.01.08
가을의 기억...
2011.04.01
오늘따라 맘에 들던 글...
2010.02.14
메리 크리스마스~
2006.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