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 코펠 + 앵커팩

캠장비 준비의 마지막 단계..

햇반을 책임질 백마 코펠 ..

그리고 데크용 앵커팩..

크기가 맘에듬...손잡이도 글코...

그렇다.. 햇반..너만 들어가면 된다 ㄷㄷㄷㄷㄷ

다음은 데크용 앵커팩..

될수있으면 데크에 구멍내기 싫어서 선택..

근데 뜻하지 않은 핑크 주머니가 ㄷㄷㄷㄷㄷ

암튼 이번 여행 잘 갔다와야 하능데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