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쉬어줄 타임이었으나..
사정상 고고싱..
낮에 2시쯤 도착해서 자리잡기중..ㅋ
그나저나 텐트가 엄청나게 늘었습니다..
혼자 자리잡는동안 시간때우기 라디오신공..
마침내 해가 기울기 시작하고..
본격적인 불꽃축제가 시작됩니다..
불꽃사진은 이번엔 먹느라 웃느라 떠드느라 대충--;;
그래서 무설명으로 걍 쭈아악~
내년엔 안가야지..싶기도 하지만..
언제나 보고싶어 지기는 하는..
그런 행사가 되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