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는것이 예의..
그리고
지르는것이 예의? 가 되버린...아오..ㅋㅋ
아무튼 질렀군요..
포장부터 포스가...ㅠ.ㅜ
임피던스가 24옴이었네요..
구입한 청음샵..분위기 좋고.. 자주 가게될것 같단--;;
뭔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이게 을만데 ㅋㅋㅋㅋ그럼 ㅋ
내용물.
간단 설명서. 케이블 2개. 케링 파우치. 그리고 헤드폰.
케이블은 일반 케이블과 스맛폰용..
크기도 나름 있는데 가볍다.
착용감은 소니인 만큼 좋음..
케이블 연결부가 좀 개선된듯..
디자인도 나름 굿...
40미리 유닛과 이어패드가 참 편하다...
하기사...ㄷㄷㄷㄷ
기존 사용하던 오르바나 라이브와 한컷.
이제 오르바나 라이브는 박싱해야하나 ㄷㄷㄷㄷㄷ
소리 대만족중...
딱 원하는 성향의 소리가 들리는게 너무 좋군요...
약간 심심하던 오르바나 라이브에 비해 확실한 만족감을 주기는 합니다.
하지만..
통장에도 찬바람이 부는 소리가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