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링햄도 다 처분하고...
한동안 델시로 가나 했는데..
패드나 기타 물건 넣기가 영 안좋은 터라....
이걸어쩐다..하다가 저렴한 가격에 괜찮아 보여서 구입한 가방..인데..
상당히 괜찮은듯...하군요.
블랙 살까 하다가 그레이간 이유는 오렌지색 포인트 때문에..
후면 수납공간은 없습니다만 전면포캣이 나름 좋음.
뒷공간은 노트북및 태블릿..
앞은 카메라인데 d3이 딱 들어감..바디만...ㅋ
저기에 소니 헤드폰이 깔맞춤으로 딱 들어가는점도 괜찮군요..
나름 오렌지 포인트가 괜찮아보임..
간단히 출퇴근용으로 쓸만해 보임...
뭐... 몇년 쓰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