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차로다녀도 줄이고 싶은게 짐인데..
하물며 들고다니는 마당에 무게를 줄이려 하는건 당연하다 하겠다...
일단 해볼수 있는 장비 휴대 경량화는 어느정도 된듯함..
일단 스마트 이큐 가대..
기존 하드케이스..
하드케이스가 무겁긴 무겁네...ㄷㄷㄷ
이번엔 캠핑용 멀티백으로 세팅 변경
꽤 빠지는군요.. 별차이 없을줄...
경통 1/3자작 하드케이스--;;ㅋ
어쩐지 무겁더라...ㄷㄷㄷ
경랑화 작업을 위해 영입한 삼각대 가방...
꽤 많이 가벼워지는군요..
ccd 초기 구입때 온 펠리컨 케이스..
어짜피 안쓰긴 하는데 무게보소..ㄷㄷㄷㄷ
평소 들고다니는 파우치 세팅
게임이 안되는..ㄷㄷㄷ
현재 가이드 세팅 ..
음..근데 선재 괜히 뺐나..
들고다니던 세팅이 생각보다 무거웠다는...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