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내가 짓죠라니...ㄷㄷㄷㄷ
맨처음 카메라 사고...어인 라디오 안테나 스러운 다리의 삼각대를 처음 썼었다.. 이후.. 벨본 444가 대세이던 시절.. 한등급 높은 녀석을 썼는데 모델명 기억이 안난다..--;;킁..ㅋ 이후 불꽃 축제때 다른 선배 444랑 교환했는데 이건뭐 상태가..ㄷㄷㄷ 뭐.. 알고 교환하긴 했지만..ㅋ 다 흔들린 불꽃 사진 보고 지른게 SLIK 400 DX..--;;; 카메라가 작은 디카였는데 헤드로 쓰던 슬릭 705 보다 작았...ㅋ 아무튼 그렇게 쓰다가 Manfrotto 322 rc2 액션그립에서 Manfrotto 488 rc2로 왔다가... 포토클램을 지르게 되는데..ㅋ Photoclam PC-40N red 이녀석은 대 만족중..ㅋ 아무튼 이무렵 삼각대가 무거운것도 있지만..휴대가 좀 빡빡하다..싶어서.. ..
물건../사진
2010. 3. 13.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