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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선유도..

사진과 함께 걷다../서울경기

by 리샤오랑 2014. 7. 2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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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농담삼아 사진인의 고향이라고 하는 선유도...ㅋㅋㅋ

아..

덥긴 더웠단..ㅋ


나름 자주오는 곳인데... 간만에 본듯한 이 간판..ㅋ


날이 더워서 그런지 사람은 없고..

녹음은 한가득...이긴 했지만...





뭔가 날씨가 좀 아쉽긴 했던 ..그런날...

시원시원한 사진보단 부분 부분을 보게하는 뿌연 하늘..ㅋ



저 이니셜은 설마 선유도인가..ㅋ


오..못보던..

피아노.

무려 소리도 잘난다.. 근데 영창피아노..정말 간만인듯..ㅋ




지나간 사람들의 낙서와..음악으로 흔적을 남기는 도구랄까..ㅋ


오오 청개구리!

서울에선 오랜만인듯..



연꽃이야 요즘 한참 제철..


그리고 내부 썰렁해진 선유도 이야기관..

에어컨도 가끔 쐬고 했건만...ㅋ 

무려 여기서 웨딩촬영하는 분들도 봄.. 이더운 날씨에..ㅋ





이 장마가 지나고 나면 이제 여기저기 싸돌아 다녀야 할텐데...

아무튼.. 선유도도 오랜만에 오니 돌아볼것이 많아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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