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구역은 광양으로 알고있는데..하동매화축제라고 하도 불러대는 곳이라..ㄷㄷㄷ
일단 새벽5시 서울 출발합니다..
출발점은 분당...
휴게소도 들렸다가..
신나게 달려온 곳은 섬진강변...
매화가 반겨...줘야 하는데..
아직 좀 이른듯...
보시다 시피 반수도 안핌...ㅋ
그래도 종종 피어있는 꽃은 봄분위기를 확확 풍깁니다..
종종 나오는 장독대...
근데 예전엔 이거보다 좀더 많아보였는데 ㄷㄷㄷㄷ
담양 생각이 잠시 나던 대나무... 아주 작은 숲이었습니다만..
간단히 둘러본 매화마을이후는 본 목적지인 여수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