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엔진 A2..
이런저런 청음도 해보고... 여기저기서 주워듣기도 해보고... 뭔가 필이 딱~ 이긴 한데... 정작 들어보면 미묘하게 나랑 안맞는 부분이 있고... 지르기 2주전까지 계속 고민하게 만든 물건... 그것이 바로 이 오디오 엔진 A2 되시겠다..... 결정내린건 최종 선택때... 들어본 3달정도 사용한 녀석이 거의 내생각과 부합하는 소리를 내주는걸 들었을때.. 그래.. 가는거야..라고 결정... 근데..ㅋ 마지막에 비교했던 M60 뮤질랜드 스피커가 신형 트위터 개조형이 아니었다는점..ㅋ 뭐..이유는 모르겠는데 A2가 더 마음에 들었는지도..--;;; 간단한 스팩... 딱 저렇게 들어있다..아주 담백하고 간단한 소개..ㅎㅎㅎ 영국제 물건인줄 알았는데..제대로 찾아보니 미국제 스피커였네...ㅎㅎㅎㅎ 어디서 주워..
물건../ETC,,,
2012. 2. 25. 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