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는 군요..ㅋㅋ
날씨가 좋긴 했는데... 시간이 어중간하게 나서...(사실..이러면 안되는데..ㄷㄷㄷㄷ)
뭐가 좀 있어보이는 전망대..였는데..
유리가 더럽고 상부는 오후라 못올라가서...--;;
다음에 한번 더 와야 겠더군요...
이제는 여기저기 꽃이 많습니다..
미술관도 있더군요... 잠시 들려봅니다..
아..뒷배경 골프장 진짜 안습....ㅠ.ㅜ 근데 뺄수가 없었다는....ㅠ.ㅜ
흐드러진 꽃..을 찍어본다고 반역광 걸고 촛점 흐트려 봤는데 별로...ㅠ.ㅜ
역시 그냥 찍어야 하나봅니다...^^
해가 슬슬 기울고..
슬슬 움직여야 할 시간...
뭐 그렇게 오늘 오후도 갑니다...
날도 많이 포근해 지고....
이제는 완연한 봄..인가요..
한번쯤.. 봄의 풍경을 맘먹고 담으러 떠날 준비를 해야 할듯 합니다...^^
올림푸스 E-PL2 + 14-42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