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군의 사진과 함께하는 인연..

책상에 왠지 usb 선이 거슬리던 키보드를 교체했다.. 사실 연장선 사서 돌리면 되지 않느냐..뭐 그랬긴 했는데.. 기왕 사는거.. 나노 수신기도 지원하겠다... 하나 구입... 심플하고.. 저렴하고.. 키감은 뭐 그럭저럭... 주요 기능중 하나인 8개의 단축 기능키.. 온/오프 스위치 부분... 옆에 A는 caps Lock 표시용.. 이쪽 평션키 4개는 미디어 볼륨 관련.. 플레이/일시 정지. 나머지는 마스터 볼륨 컨트롤.. 이쪽은 커스텀 설정 가능..(아..물론 프로그램 설치시) 홈은 블로그로.. 메일은 자주쓰는 프로그램링크로(나는 푸바 2000) 파워 관련은 리부팅(다시시작) ,계산기는 걍 냅뒀..ㅋ 아..원한게 바로 이런 포지션!!!! 나름 깔끔..ㅋ

물건../컴퓨터 2012. 3. 2. 23:00

이건 작년 말에 지른거긴 하지만.. 지름 계획의 스타트..였으니.. 늦게나마 간단히..ㅎㅎ 컴 본체를 좌측으로 뽑아내고 정면쪽 자리를 만들다 보니 마우스 키보드 선이 상당히 애매하다... 그래서 무선화를 하기로 하고 일단 마우스부터 구매한 것이 바로 M505.. 705와 끝까지 경합을 벌였지만.. 이정도면 뭐 무난하지 않은가...ㅋ 아.. 마우스 패드는 하나 사야겠다..--;; 벌써 마우스 밑면이 좀 까였다는..--;; 그립감은 괜찮은데 손보다 조금 작다.. 하지만 반응이 나름 좋고 스무스해서 쓸만한듯... 거기다 배터리 소모량이 정말 적다...ㅋ 이제 무선키보드로 짝을 맞춰야 할텐데.. 350이 그새 올라서 340이나 320을 구입해야 할까 싶기도.... 유니파잉 수신기의 작은 크기와 수신율도 마음에듬..

물건../컴퓨터 2012. 1. 27. 22:29

작년에 간만에 손좀댄 컴퓨터... 현 상황은 아주 그냥..ㄷㄷㄷ 하드 4개 외장 2개 연결상태인데... 여기에 교체해 쓰는 250기가 하나 더 있으니..(물론 그녀석도 풀...) 3.75테라인가...ㄷㄷㄷ 이건 뭐... 거기다 하드 가격 개념은 곱게 접어 하늘위에 있는 요즘 하드가 이리 빡빡해서야..ㄷㄷㄷ 과연 하드 가격 내릴때까지 버틸수 있을지... 야동같은게 많으면 지워버림 되겠지만 그런거 하나 없다는게 문제..--;; 하드 가격 안정되면 뭔가 조치를 쥐해야 할듯..ㄷㄷㄷ 그나저나 사진 하드도 빠르게 차고있네...--;; 정리하는데만 저녁시간 다 보냈는데...ㅠ.ㅜ ... 정답은 ssd 128 추가해서 c로 가고 1테라 메인 하드를 백업으로 돌리면 좀더 버틸라나...--;; 에휴...ㅎㅎ

물건../컴퓨터 2011. 11. 10. 00:32

카메라 업글한 김에 ..라는 핑계로.. 컴까지 업글..ㄷㄷㄷㄷ 이제 거지되버렸....ㅠ.ㅜ 케이스는 안사도 되긴하는데.. 그래도 케이스를 바꿔줘야 뭔가 업글한 느낌이 나는... super flower 라는 회사의 SF-800 이라는 케이스.. 사용기보고 살짝 필 꽃혀서 샀는데.. 그전 케이스는 GMC의 X-station lite. 나름 잘썼다...2년 반정도? 쓰다보니 케이스 비교...ㄷㄷㄷ 새로운 케이스는 아크릴 튜닝도 되어있고..측면 팬도 크고... 크기도 살짝 크다..ㅋ 내부가 빨간색에 팬도 적당하고... 통풍도 좋고.. 내부크기도 좀 크고 간결하고 좋다... 하기사 돈도 들었고...ㅠ.ㅜ 새거인데 어련하겠... 상단 통풍구에 앞면도 타공망에 필터붙은 재질... 파워스위치 위치빼면 새 케이스가 더 ..

물건../컴퓨터 2010. 9. 28.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