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군의 사진과 함께하는 인연..

원래 강화유리나 알미늄 패드로 갈랬는데... 돈도 돈이고... 요즘 게임하는게 그닥 그런 패드가 필요하지도 않고.. 테플론 테이핑도 구찮고 해서.. 걍 두툼한 녀석으로 구매.. 넓고 두꺼워서 쓸만함..ㄷㄷㄷㄷㄷ 뭐 일단 당분간은 쓸만할듯 ㄷㄷㄷㄷㄷㄷ

물건../컴퓨터 2014. 2. 14. 23:42

벼르고 벼르던... 기계식 키보드를 드디어 구입.. 집에서 쓸용도는 게임도 많이 하니.. 청축은 아니고.. 갈축은 물건 구하기가 힘들고... 입력이 편한 적축으로 결정.. 컴퓨터 케이스를 커세어 화이트 모델로 가서..기왕 하는거 화이트 키보드로 하기로 결정... 그러고 보니 총알 대비로 남는녀석은 딱 둘.. 그루브 87 FR4 화이트.. 그리고 오늘 구매한 산토리니.. 텐키레스로 갈까 했으나 그루프87이 좀더 비쌌고... 같이 물망에 올린 레오폴드 600은 블랙에다 타건감이 약간 맘에 안들어서..(키캡땜에 그런듯..) 결국 산토리니로... 일단 박스.. 기계식 키보드는 무게가 꽤 되는편...인데 이녀석도 1키로는 가뿐하게 넘어간다... 안을 열어보면.. 그리고 구성품... 키보드.usb 케이블, ps/2..

물건../컴퓨터 2013. 12. 1. 00:59

쿨러도 사고 케이스도 산 김에.. 오버클럭질 감행.. 일단 성공한듯 싶지만 전압이 좀 높아서 전력 많이 먹겠다 싶어서 좀 다이어트... 이정도로 실사용할듯.... 아주 별짓을 다하고있...ㅋ

물건../컴퓨터 2013. 11. 19. 19:03

케이스는 적당히 강판 두껍고 쿨링 나쁘지 않은거... 를 택해왔는데... 간만에 걍 시스템 업글은 못하고 케이스 업글을 해보게 되는군요... 결국 커세어까지 손댑니다...ㄷㄷㄷ 그나저나 박스 정말 크군요... 위 박스는.. 달아줄 쿨러들입니다... 쿨러질은 또 얼마만인지... 기존 쓰던 녀석... 슈플 sf-800.. 괜찮은 케이스 입니다만... 시퓨 쿨러 높이 제한이 너무 낮고.. 측면팬 먼지필터 없는게 아주 치명적입니다... 한달에 한번 청소해도 엄청난 먼지가...ㅠ.ㅜ 박스에서 빼보면 역시 나 비쌈.. 이라고 이야기하는 커세어 600t 화이트... 이사갈 시스템은 3년차를 돌파한.. 린필드 15 760 시스템... 오버클럭을 염두에 두고 케이스랑 쿨러질을 한거다 보니.... 2년정도만 잘 버텨줬음 ..

물건../컴퓨터 2013. 11. 19. 01:31

플3덕에 구매하게 된 모니터.. 어짜피 플삼용이니 1080p 해상도라 크게 비싸진 않았음... 메인 크로스오버는 1440p.. 아무튼 기왕이리된거 잘 써보는 수밖에.. 모니터 받침은 필요 없으려나....

물건../컴퓨터 2013. 11. 11. 20:38

아아아.... 이게다 파판 14때문임--;;;ㅠ.ㅜ 다음 업글땐 케이스도 좀 좋은걸로..커간지나 영희...ㅠ.ㅜ 에혀.. 문제는 돈... ㄷㄷㄷㄷㄷㄷ

물건../컴퓨터 2013. 10. 19. 23:16

어찌어찌 하다가.. 모니터 27인치로.. 비디오 카드 SSD 하드 2테라 가 업글이 되었다...쿨럭..ㅋㅋㅋㅋ 이렇게 구매.. 들고오는데 좀 빡셨... 드디어 지른 SSD... 4850 4년 반정도 쓰고 넘어온 7850... 4년만에 사보는 시게이트 하드...ㅋ 일단 하드 총체적 난국 해결..하지만 지금 이시간도 하드정리중.. 이젠 내장 4.5테라 외장 3테라...ㅋ 심플한 SSD.. 생각보다 작고 조용해서 맘에드는..역시 amd 카드에선 사파이어가 갑... 들고오느라 고생좀 한 모니터.. 원래는 야마카시로 갈 생각이었는데 수량이 없어서 크로스오버로.. 우 하단 빛샘 좀 빼면 불량화소 없이 양호.. 빛샘도 점점 줄어드는중.. 접착부분 마르면 없어지나 이것도..ㅋ

물건../컴퓨터 2012. 10. 24. 00:13

사실은 생일선물로 받은거지만.. 아무튼.. 디아하면서 손목아픈걸 대충 해결해준 마우스.. 전에 쓰던 m505와 크기 비교.. 내손이 은근히 큰건가--;; 아무튼 커스텀 버튼도 편하고.. 쓸만함...

물건../컴퓨터 2012. 9. 4.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