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프리 아트모스 65 배낭
작년 여행때 진짜 절실했던게... 허우대에 비해 무겁고 용량딸리는 배낭에 시달려서 인지 괜찮은 배낭..--; 맘에 드는 배낭은 뭐 많았지만... 클라터뮤젠 로스크바 65 그레고리 발토르 65 그레고리 펠리쉐이드 85 뭐 이런게 눈에 들어왔으나. 문제는 총알..--;;; 그래서 이거저거 보다가.. 도이터의 유명제품군인 에어컨택트를 봤는데..의외로 장시간 걷기에 썩 적합하지가 않더군요..(아.. 제 체형과 스타일 기준에요..ㅋ) 그러다 눈에 들어온 녀석이 오스프리.. 아트모스시리즈와 이더 시리즈 중 고르다가.. 총알사정과 부합하는... 아트모스 65로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디자인이랑 색감도 눈에 들어왔지만.. 일단 가방무게가 가볍게 잘 뽑혀서 마음에 들었.. 뒷판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 스타일... 그레고리..
물건../캠핑
2014. 6. 2.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