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군의 사진과 함께하는 인연..

올해를 나름 지름의 해!! 라고 규정하긴 했지만.. 1주일사이 많이도 질렀다...ㄷㄷㄷㄷ 오늘은 그동안 아쉬웠던 헤드폰을 좀 구해보았다.. http://endymion.tistory.com/196 에 적었듯 이거저거 보다가... 결론은 역시 처음에 꽃힌 오르바나 라이브! ... 나름 저렴하게 미개봉품으로 지르긴 했는데 제이웍스 정품 신품을 질러봤어도 좋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아무튼 아마존 할인 행사 제품.. 박스가 꽤 크다...^^ 후면.. 정품이 아닌지라 한글 설명은 없음..ㅋ 앞면의 자석식 덮개를 개방하면 헤드폰이 보인다.. 오르바나 라이브의 포장은 상자를 찢거나 파손하지 않아도 깔끔하게 분리가 가능하다. 상자 모아두는 나같은 사람한테는 우왕굿인가..ㄷㄷㄷㄷ 그럼 포장에서 꺼내보면.. 나름..

물건../ETC,,, 2012. 1. 30. 19:50

쓰던 헤드폰 아작난지 벌써 3달이 다되간다.. 전에 쓰던건 젠하이저 200인가 하는 저가형...이라고 하기도 뭣한 오디오에 딸려온 녀석...ㅋ (px-200과는 전혀 다름..엄청 투박...ㅋ) 그냥 그냥 집에서나 쓰다가 음질 맘에 안들어서 어쩔수 없을때나 쓰고 그랬는데 여지없이 단선... 깔끔하게 쓰레기통으로 투척해서 사진은 없음..ㅋ 이후 잠시 소니 무선헤드폰을 빌려쓰고 있는데... 게임이나 영화볼때는 가상 5.1채널이 괜찮긴 하지만..음악들을때는 은근히 노이즈도 좀 거슬리고... 솔직히 음색이나 이런것도 좀 걸리고... 하나 지를 때가 되긴 한듯한데.. 나름 저가형이라고 고르고 들어보고 해본것중 맘에 드는녀석은... 일단 청음해보고 이..이거 맘에 드네..라는 소리가 나왔던... Creative AU..

물건../ETC,,, 2012. 1. 25.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