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의 거리..
2013.01.02 by 리샤오랑
쌀쌀한 경복궁의 어느 겨울..
2012.12.25 by 리샤오랑
막연히 흐르던 오후..
왠지 셔터질이 어색하기만 하던날...
2012.12.21 by 리샤오랑
초겨울 두물머리 그리고 어느 골목...
2012.12.02 by 리샤오랑
흐린 오후 ..효창공원을 가보다..
2012.11.25 by 리샤오랑
초겨울..홍대를 거닐다..
2012.11.19 by 리샤오랑
경복궁.. 떠나가는 가을을 보다..
2012.11.03 by 리샤오랑
2013년이 되기전.. 연말의 거리.. 눈이 그렇게 많이 오던... 그런 연말의 기억..
사진과 함께 걷다../서울경기 2013. 1. 2. 21:53
생각보다 날씨가 너무 추웠다.. 바람마저 거센... 덕분에 지붕에 눈은 없는 뭔가 반쪽짜리 설경... 그래도 올해는 4계절에 한번씩은 가본건가.....ㅋ
사진과 함께 걷다../서울경기 2012. 12. 25. 22:47
저녁으로 가던시간... 왠지 뭐라도 해야겠다 싶던 생각에 집을 나왔는데... 의욕도 별로 없다보니 사진도 그닥..ㅋ 막장은 개인 짤방으로 써도 될듯..ㅋㅋㅋㅋ
사진과 함께 걷다../서울경기 2012. 12. 25. 22:30
이유는 몰라도... 사진찍는게 왠지 안끌린 그날... 아무래도 19일의 멘붕 조짐을 느낀거냐..ㄷㄷㄷㄷ 일단 오늘 별일 없었으니 낼은 어딜가나..ㅋ
사진과 함께 걷다../서울경기 2012. 12. 21. 22:53
그냥 아침에 생각나서 가본 두물머리인데.. 바람도 쎄고 날이 춥다보니 물안개 따위 없이 ....ㅋ 그냥 찬바람만 실컷 맞고왔다고 봐야..ㅋ
사진과 함께 걷다../서울경기 2012. 12. 2. 12:34
말은 많이 들었지만.. 가본적은 거의 없는 곳.. 효창공원 주변을 살짝 둘러보고 왔... 이젠 가을은 확실히 지나간 흔적만 남은듯.....
사진과 함께 걷다../서울경기 2012. 11. 25. 20:50
날도 꽤나 쌀쌀해 지고... 어쩌면 좀 선선한 공기가 좋기도 한 요즈음.. 간만에 홍대쪽을 걸어다녀 봅니다..
사진과 함께 걷다../서울경기 2012. 11. 19. 20:29
오후에 급 시간내서 들려본 경복궁.. 이젠 입장시간도 4시고... 5시면 문 닫고.. 그리고 가을도 그렇게 떠나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체 그대로 있는 향원정은 모자란 시간에도 한번 찍어볼만 했습니다.
사진과 함께 걷다../서울경기 2012. 11. 3.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