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만에 맑았다는 어느날...
네..뉴스를 보니 13년만에 맑은하늘..이라는 소리가.. 아무튼 오늘 하늘은.. 서울하늘이 아니..아니..한국의 하늘이 아닌듯 한.. 마침 외근 타이밍이어서 카메라도 들고와서.. 간단히 찍어봤습니다. 분당 율동공원입니다. 솔직히.. 오늘하늘과 날씨는.. 말이 필요 없군요...ㄷㄷㄷㄷㄷ 이런날이 1주에 하루만 나와줘도.. 어디 출사갈 일이 많이 줄어들겠음...... 사무실 나와서 목적지인 율동공원 가는길입니다.. 정말..ㅎㄷㄷㄷㄷㄷ 도착.. 말이 필요 없군요...ㅠ.ㅜ 아무튼.. 이렇게..해는 저물고..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이런날씨.. 언제 또 볼수 있을까요..^^
사진과 함께 걷다../서울경기
2010. 5. 27. 01:26